로마 Teatro Greco 근처 호텔

La Ville Art Noveau Hotel is a boutique hotel for a stay in the heart of the capital. There is a bar and an outdoor area.

로마에 자리한 HOTEL DELLE CIVETTE에서는 정원, 전용 주차장, 공용 라운지, 테라스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볼로냐 지하철역에서 9분 거리에 있습니다. 해당 3성급 호텔에는 무료 Wi-Fi를 비롯해 룸서비스,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Overlooking Villa Borghese, Hotel Degli Aranci is in Rome's exclusive Parioli neighbourhood. It offers elegant rooms plus a restaurant with outdoor dining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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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YOUNG

고객이 소재한 국가 또는 지역

대한민국

직원들이 친절했어요 호텔도 청결하고 깔끔했어요

Hotel Regina Margherita is in the lively Università district, 200 metres from Policlinico Metro Station. It offers air-conditioned rooms with a flat-screen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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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eon14

고객이 소재한 국가 또는 지역

독일

This hotel is highly recommendable if you want to stay a little away from Termini or hot tourist places. It is only 10 min far from Termini station by Metro B and near to the Bologna which is untouched by tourists, so you may have genuine local Italian experiences. and all managers I met during the 5 days are super nice and friendly. 한국인들에게 강력 추천드립니다. 매우 친절한 데스크 직원들이 있으며, 남들 다 묵는 중심가를 벗어나 로컬 사람들의 생활을 느끼고자 한다면 이곳이 답입니다. 떼르미니에서 두 정거장, 단 10분 거리이며 근처 대학가로 인해 밤 늦은 시간에도 매우 안전한 곳입니다.

피우메 광장(Piazza Fiume)에 위치한 Hotel Fiume는 시내 전망이 마련된 옥상 테라스를 자랑하며, 아름다운 베네토 거리와 보르게세 공원에서 모두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객실에는 평면 위성 TV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Wi-Fi는 전역에서 무료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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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nam

고객이 소재한 국가 또는 지역

대한민국

좋은 위치 친절한 직원 매일 깨끗하게 청소

이 숙소는 투숙객과 직원을 위해 안전 수칙을 정확하고 엄격하게 수행하는 특별 안전 프로그램(Special Protection Program)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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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hee

고객이 소재한 국가 또는 지역

대한민국

여러 투어 집합 장소랑도 가깝고, 예전에 캐나다에 거주했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이름의 호텔이라서 예약했습니다. 420호에서 3박 4일간 묵었습니다. 꽤 역사가 오래된 것으로 보이는 고풍적인 호텔이고, 역사의 흔적은 빈티지한 가구, 바닥, 문 등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정겹고 빈티지한 분위기가 꽤 아름답고 예뻐요! 객실 천장에도 그림이 그려져 있고, 디테일이 살아 있는 호텔입니다. 아무래도 시설이 조금 낡은 면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주 깔끔하게 관리되는 듯했습니다. 침대 시트와 수건은 매일 깨끗한 것으로 교체되었고, 샤워기 수압도 양호하였으며, 부킹닷컴과 구글 후기를 보니 몇 년 전에는 낡은 전통 엘리베이터가 있었던 것 같은데, 그 이후에 리모델링을 했는지 제가 방문했을 때는 신형 엘리베이터 2개가 설치되어 있었어요. 엘리베이터 덕분에 짐 들고 객실 이동하기도 편했습니다. TV도 신형이고, 욕실에는 벽에 고정된 드라이어가 설치되어 있고, 커피 포트도 있어요. 난방도 엄청 잘 돼서 밤에 더웠습니다 ㅋㅋ 무엇보다 모든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고 영어도 유창하고, 체크아웃 이후에도 호텔 내 안전한 장소에서 따로 짐을 보관할 수 있도록 해 주었어요. 한 가지 아쉬웠던 것은 옆 방 투숙객이 엄청 시끄러웠다는 것인데, 뭐 이건 그 사람들 잘못이지 호텔의 잘못은 아니니까 어쩔 수 없죠. 잘 묵고 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