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슝 Qianzhen District 내 호텔

방과 화장실이 정말 깨끗하고 조식도 좋았습니다. 모바일 예약 할인과 genius 등급 할인도 받아서 정말 저렴하게 묵을 수 있었습니다 보통 여행할 때 장소를 옮기면서 한 숙소에서 하룻밤만 묵는데 숙소가 마음에 들어서 2일 체류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특히 한국어를 잘하시는 직원분이 계셔서 이동 장소에 대해 안내를 잘 받았습니다.가오슝에 오시면 꼭 들러보세요. 평가점수 보고 선택했는데 역시 후기를 보고 잘 선택한 것 같아요^^

신상호텔 답게 깨끗하고 멋진 인테리어와 청결함이 좋았습니다. 보얼지구에서 도보로 걷기엔 약간 먼 감은 있지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웰컴 드링크 쿠폰으로 와라바를 이용한 것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새로운 시설이라서 전체적으로 컨디션이 좋았습니다. 사우나 및 조식 뷔페 모두 최상이었습니다.

객실 크기, 청결도, 침대, 서비스, 위치, 직원 친절도 모두 빠짐없이 좋았습니다. 다음 가오슝 방문에도 다시 찾고 싶고, 호텔 내 부대시설 (헬스장, 수영장)도 훌륭합니다. 직원분들은 모두 너무 친절하셔서 저희가 죄송할 정도였어요:)

전체적으로 부족한게 없었어요. 생각보다 더 고급호텔이라 놀랐어요. 높음데있어서 바다도 보임..객실전망 첨부합니당.안에 음료, 과자, 어메니티 다 공짜였어요

관광객이 선호하는 미려도 역 부근에서 조금 떨어져 있기 때문에 오히려 현지 시장, 로컬 분위기를 마음껏 누릴 수 있습니다.(저는 좋았습니다) 호텔은 영어를 능숙하게 사용하고 일본어도 괜찮습니다. 우리는 여러날을 두개의 아이디로 나누어 예약했는데 투숙객의 이름으로 '한 예약으로' 만들어 주어서 방의 변경없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총 4일을 묵었는데 저렴한 가격에 트윈베드를 받았고, 욕조도 있었으며, 환기 가능한 큰 창문이 있고, 심지어 매일 무료 청소가 가능했고!, 조식도 줍니다!? 게다가 무료 서비스로 전철역과 일부 관광 스팟의 셔틀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 맞다. 세탁도 무료입니다. 이 가격에 말도안되는 서비스 였어요. 4일 머무는 동안 원하는 서비스를 모두 이용했고 만족했습니다. 방음이 잘 되는것 같아요. 옆방의 소음, 말소리 등을 한번도 듣지 못했습니다. 나는 영어를 잘 못하는데, 우리를 도와주려는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언어를 넘어서 매우 기분좋은 숙박 경험이었습니다. 다음 가오슝에 오더라도 재방문 할거에요. Since it is a bit far from Miryeodo Station, which is preferred by tourists, you can enjoy the local market and local atmosphere to your heart's content (I liked it). The hotel speaks English well and Japanese is also acceptable. We made reservations for multiple days under two IDs, but they made 'one reservation' in the guest's name, so we were able to use it comfortably without changing rooms. I stayed for a total of 4 days and received a twin bed at a reasonable price, a bathtub, a large window for ventilation, and even free cleaning every day! and breakfast!? In addition, we provide a free shuttle to the subway station and some tourist spots!! Oh, Washing machines are also free. It was ridiculous service for this price. I used all the services I wanted during my 4-day stay and was satisfied. I think the soundproofing is good. I never heard any noise or conversation from the room next door. I'm not good at English, but thanks to the friendly staff trying to help us, it was a very pleasant stay beyond the language barrier. I will visit again next time I come to Kaohsi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