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페이지에 안내된 정보는 그동안의 평균 데이터에 기반한 것이며 현재 상황이 반영되어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지 당국의 최신 여행 지침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더 읽어보기이탈리아를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봄(4월과 6월 사이) 또는 가을(9월과 10월 사이)입니다.
특히 기온이 온화하고 성수기인 여름에 비해 인파도 붐비지 않아 이탈리아 곳곳을 여행하기에 좋습니다. 봄에는 전국 각지에서 많은 축제가 열리고, 호젓한 알프스 지방에서는 야생화가 화사한 자태를 뽐내기 시작합니다. 4월에는 풍성한 부활절 축제와 함께 중세 마상창시합과 같은 독특한 이벤트도 체험해보세요. 가을에는 곳곳에서 맛있는 음식 축제가 열리고, 신선한 포도주와 송로버섯 요리도 음미하실 수 있습니다. 이때는 베네치아와 로마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영화제를 보러 가거나, 추워지기 전 마지막으로 남쪽 해변에서 온화한 날씨를 즐기시는 것도 좋습니다.
이탈리아 여행하기 좋은 시기를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이탈리아 월별 날씨 정보 & 여행 팁
1월은 이탈리아에서 가장 추운 달이므로 어디를 방문하든 따뜻한 옷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북부 지방의 평균 기온은 4~7°C에 머무는 반면, 중부 및 남부 지방의 경우 14°C까지 올라갑니다. 연초에 공휴일이 많은 관계로 1월 초 며칠 동안에는 대부분의 상점이 문을 닫습니다.
1월 6일은 라 베파나(La Befana)라고 불리는 주현절로, 크리스마스 축제 분위기가 이날까지 이어집니다. 도시에 따라 서로 다른 형태의 축제가 펼쳐지며, 특히 베네치아와 마르케주의 우르바니아에서 펼쳐지는 행사가 유명합니다. 1월은 이탈리아에서 스키를 타기에 좋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특히 성수기에 접어들기 전 알프스와 돌로마이트에 있는 인기 리조트들을 이용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랍니다. 1월 17일에는 북부 및 중부 이탈리아 곳곳에서 성 안토니오 아빠스 축일을 기념합니다. 도축업자와 가축, 바구니 장인, 무덤 파는 일꾼을 수호하는 이 성인을 기리기 위해 사람들이 모닥불을 피우고 춤을 추며 축배를 기울입니다.
9°C
최고
2°C
최저
12일
강수/강우
2월에는 기온이 올라가기 시작하지만 아직 코트를 입어야 할 만큼 이탈리아 전역이 춥습니다. 방학과 함께 스키 시즌이 절정에 달하기 때문에 많은 인파가 스키장에 몰릴 것을 감안하셔야 해요. 북부 알프스 지방의 기온은 0°C까지 내려가고, 맑은 날이 더 많은 남부 지방에서는 기온이 15°C까지 올라갑니다.
2월에 열리는 여러 축제 가운데 가장 주목을 받는 것은 카니발(Carnevale)입니다. 사순절 전에 여러 도시에서 펼쳐지는 카니발 중 베네치아의 카니발이 가장 유명하답니다. 바다 위의 도시 전체가 야외극장으로 변하고, 매혹적인 가면과 세련된 망토를 걸친 사람들이 한데 어울려 각종 오락과 음식을 즐기는 이곳의 카니발은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합니다. 비아레조와 베로나의 카니발도 호평이 자자하며, 이브레아에서는 오렌지 전투 축제(The Battle of the Oranges)가 유명합니다. 오렌지를 들고 싸우는 이 축제가 내키지 않는다면 움브리아주의 노르치아로 이동하여 검은 송로버섯 요리를 맛보셔도 좋아요.
9°C
최고
2°C
최저
11일
강수/강우
날씨가 변화무쌍한 3월에는 어떠한 날씨에도 여행에 지장이 없도록 짐을 챙기셔야 합니다. 3월 초에는 대체로 춥고 습하지만, 이후 전국 대부분 지방에 봄이 오면서 3월 말에는 기온이 16°C까지 올라갑니다. 하이킹이나 일광욕처럼 날씨가 좋을 때에만 할 수 있는 액티비티를 즐길 계획이 아니라면 인파로 붐비지 않는 이 비수기가 이탈리아를 여행하기에 가장 좋은 때입니다.
전례력에 따라 카니발과 부활절이 3월에 시작될 수도 있기 때문에 여행 전에 꼭 달력을 확인하세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에 열리는 행사도 눈여겨볼 만하며, 주말 동안 평소 일반인에게 개방하지 않는 곳들을 둘러볼 기회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해당 행사의 경우 매년 일정이 바뀌기 때문에 이용하실 계획이 있다면 사전에 확인하셔야 합니다. 그 외에도 매년 로마에서 열리는 마라톤에 많은 달리기 매니아들이 참여하며, 피렌체의 스타치오네 레오폴다에서 3일간 진행되는 음식박람회에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각지의 미식가들이 모입니다.
14°C
최고
5°C
최저
12일
강수/강우
봄이 한창 무르익는 4월에는 이탈리아 전역이 부활절 기념 행사로 분주합니다. 날씨는 아직 예측하기 어려우므로 최소한 4월 봄비에 대비할 수 있도록 방수복이나 우산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기온이 온화해지면 쾌적한 야외 활동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특히 평균 18°C의 기온과 아름다운 들꽃을 자랑하는 칼라브리아주와 시칠리아주의 산악 지대는 최고의 여행지랍니다.
4월부터 열리는 다양한 페스티벌도 놓칠 수 없는 즐길 거리입니다. 밀라노 가구박람회(Salone Internazionale del Mobile)에서 세련된 가구를 만나보세요. 다채로운 연극과 음악 공연으로 구성된 피렌체 5월 음악제의 개막도 기다리고 있답니다. 베로나에서는 와인 및 주류 박람회인 비니탈리가 개최됩니다. 시음, 워크숍, 낭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실 수 있어요. 4월 25일에는 이탈리아 곳곳에서 해방 기념일(Anniversario della liberazione) 행사가 열리며, 베네치아의 경우 수호성인 성 마르코를 기념하는 대규모 행사도 함께 펼쳐집니다.
17°C
최고
9°C
최저
12일
강수/강우
장미의 계절인 5월은 따뜻한 날씨에 꽃으로 만발한 전원의 풍경을 만끽하며 본격적으로 여름 기분을 낼 수 있는 달입니다. 평균 최고 기온이 18~21°C로 유지되지만 저녁에는 날씨가 쌀쌀하므로 가벼운 점퍼나 코트를 꼭 챙기세요.
공휴일인 5월 1일에는 신나는 축제와 퍼레이드가 펼쳐집니다. 하지만 많은 상점과 레스토랑이 문을 닫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월 초에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사이클 대회인 지로 디탈리아가 시작됩니다. 거의 한 달에 걸쳐 진행되는 이 대회의 경로는 험난한 알프스 코스, 그리고 도시 중심부를 관통하는 코스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5월에는 로마, 피렌체 등의 주요 도시에서 뮤지엄 나이트(Museum Night)가 열립니다. 매년 진행되고 있는 이 이벤트 기간 동안 주요 박물관, 미술관의 개장 시간이 연장되며, 무료입장 혜택과 특별 행사도 즐기실 수 있답니다. 5월 마지막 주말에는 전국의 수많은 와인셀러가 개방되는 칸티네 아페르테(Cantine Aperte) 페스티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생산된 와인을 맛보고 생산업자도 직접 만나보며 포도 수확에서 판매까지 와인 주조의 전 과정에 대해 알아보세요.
21°C
최고
12°C
최저
11일
강수/강우
이탈리아에서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6월에는 더운 날씨와 강한 햇살에 대비해 반바지와 선글라스를 챙기시기 바랍니다. 6월 초의 평균 기온은 21°C 정도지만, 6월 말이 되면 기온이 최고 30°C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6월 2일 공화국 건국기념일(Republic Day)은 국경일로, 전국 곳곳에서 퍼레이드와 파티가 열립니다. 특히 로마에서는 이탈리아 공군의 환상적인 에어쇼를 펼쳐지고 시립 박물관 무료입장 혜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날씨가 온화한 이 시기에는 아름다운 토스카나의 전원 지역을 둘러보거나, 사르데냐 또는 아말피 해안의 모래 해변에서 한가한 시간을 만끽해보셔도 좋아요. 색다른 경험을 원하신다면 6월 셋째 토요일에 토스카나의 아레초에서 열리는 중세 마상창시합을 추천드립니다.
26°C
최고
16°C
최저
9일
강수/강우
7월은 연중 가장 더운 달 중 하나로, 비가 적게 내리고 기온도 31°C까지 올라갑니다. 방학이 시작되면서 가족 단위 여행객이 산악 지방이나 남쪽 모래 해변으로 휴가를 떠납니다. 한편 곳곳의 도시와 마을에서 여행객을 유혹하기 위한 행사가 풍성하게 펼쳐집니다.
도시를 여행하다 보면 찌는 듯한 더위로 인해 쉽게 지칠 수 있으니 가벼운 옷과 자외선 차단제, 충분한 생수를 준비하세요. 음악 애호가라면 7월에 시칠리아에서 열리는 알칸타라 페스티벌(Alkantara Fest), 움브리아 재즈 페스티벌(Umbria Jazz Festival) 등의 축제도 놓칠 수 없습니다. 아름다운 아말피 해안에서 열리는 라벨로 페스티벌(Ravello Festival)도 다양한 공연을 선사합니다. 다른 도시에 뒤질세라 로마도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에스타테 로마나(Estate Romana)를 개최합니다. 라이브 콘서트에서 댄스 쇼, 심야 박물관 입장까지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답니다.
29°C
최고
19°C
최저
6일
강수/강우
8월의 이탈리아는 ‘비싼 가격’과 ‘많은 인파’라는 두 가지 표현으로 묘사됩니다. 이때는 대부분의 현지인들이 휴가를 떠나므로 많은 상점이나 레스토랑이 한 달 내내 문을 닫습니다. 일정 조정이 가능하다면 8월에는 여행을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일정을 바꿀 수 없어도 나름대로 즐길 거리가 많이 있으니 너무 염려 마세요. 단, 32°C까지 치솟는 기온에 꼭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8월에는 특히 시칠리아에서 열리는 여름 축제에 주목해볼 만합니다. 팔레르모에서는 국제 불춤 페스티벌이 열리며, 카스텔부오노에서 개최되는 입시그록(Ypsigrock)은 세계 최대의 록 축제 중 하나입니다. 8월 15일은 페라고스토(Ferragosto)로 불리는 공휴일로, 천주교인들이 성모 승천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이 시기에는 대부분의 현지인들이 여름휴가를 시작하므로, 도시는 한적한 반면 해변은 많은 인파로 붐빕니다.
29°C
최고
19°C
최저
7일
강수/강우
9월은 기온이 내려가고 여름 관광 인파도 줄어들어 이탈리아를 방문하기 가장 좋은 때입니다. 평균 최고 기온은 약 27°C까지 올라가지만 전에 비해 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으므로 우산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리도에서 개최되는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의 경우 특히 행사 일환으로 열리는 영화 시사회에 참석하려는 세계적인 스타들이 눈길을 끕니다. 이 영화제는 주로 8월 말에서 9월 초에 열리지만 매년 날짜가 바뀝니다. 9월 첫째 일요일에 베네치아에서 열리는 유서 깊은 레가타 스토리카도 주목할만합니다. 멋진 의상을 입은 곤돌라 사공들이 대운하에서 펼치는 경주가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합니다. 셰익스피어의 팬이라면 9월 첫째 주말에 베로나에서 열리는 줄리엣 생일 축하 행사에 참여해보세요. 수많은 사람들이 당시의 복장을 입고 거리에서 퍼레이드를 벌이는 모습이 장관이랍니다. 9월은 포도 수확이 시작되는 달이기도 합니다. 와인 생각이 간절하다면 와인 엑스포가 개최되는 키안티나 ‘Douja d'Or’ 전국 와인 쇼가 열리는 아스티를 방문해보세요.
24°C
최고
15°C
최저
9일
강수/강우
10월에는 20°C 초반대의 온화한 기온이 유지되며 이탈리아 전역이 가을 분위기로 물듭니다. 하지만 비가 자주 내리고 밤에는 날씨가 싸늘하므로 걸쳐 입을 옷을 여유 있게 준비하셔야 합니다. 이 시기는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는 남쪽 해변을 찾아 한적한 분위기를 즐기기에 좋습니다.
로마에서는 매년 10월 하반기에 영화제가 열립니다. 할리우드 스타들이 이 유서 깊은 도시를 찾아와 약 40편에 달하는 영화들의 시사회에 참석합니다. 요리로 유명한 이탈리아를 여행하는 만큼 페루자의 유로초콜릿(Eurochocolate) 축제에서 달콤한 음식을 즐겨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갖가지 초콜릿뿐만 아니라 음악, 워크숍, 와인 시음 등도 즐기실 수 있답니다. 피에몬테주의 알바를 여행 중이라면 10월과 11월의 매주 토요일 및 일요일에 열리는 이탈리아 최대의 송로버섯 행사를 놓치지 마세요.
19°C
최고
12°C
최저
11일
강수/강우
이탈리아의 11월은 추운 날씨로 인해 관광 비수기지만 오히려 인파에 시달리지 않고 현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북쪽 지방은 기온이 4°C까지 내려가는 반면, 남쪽 지방에서는 평균 13~18°C의 비교적 따뜻한 날씨가 유지됩니다. 전국 어디를 가든 비가 많이 내리므로 두꺼운 옷과 우비는 꼭 챙기셔야 합니다.
11월 1일은 모든 성인 대축일입니다. 국경일인 이날에는 베네치아의 산 마르코 대성당과 바티칸의 성 베드로 대성당 등의 유서 깊은 성당에서 미사에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이 시기는 본격적인 송로버섯 시즌이기도 합니다. 피에몬테주에 위치한 알바, 아스티 등의 도시와 토스카나 구릉지대에 자리한 중세 도시 산미니아토를 방문하여 송로버섯 박람회에 참가해보세요. 11월은 오페라 팬들이 가장 기다리는 달이기도 합니다. 베네치아의 라 페니체, 밀라노의 라스칼라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극장에서 멋진 공연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15°C
최고
8°C
최저
13일
강수/강우
12월에는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시즌이 시작되면서 전국적으로 축제가 열립니다. 겨울 추위가 한껏 기승을 부리지만 산악 지대 가까이에 있다면 전통 멀드 와인으로, 또는 진한 핫 초콜릿, 따뜻한 커피 한 잔으로 몸을 녹여보세요. 북쪽 지방을 여행하는 경우 -4°C까지 내려가는 차가운 날씨에 견디려면 장갑과 스카프, 방울 모자, 두꺼운 옷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체르비니아, 리비뇨 등의 북부 알프스 리조트들은 많은 슬로프를 개방하고 스키 시즌의 막을 올립니다.
12월 8일은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로, 12월의 첫 공휴일이기도 합니다. 그에 걸맞게 각종 퍼레이드와 라이브 뮤직 행사가 펼쳐집니다. 전국의 도시와 마을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마켓은 축제 분위기를 한껏 돋우어 줍니다. 페루자 크리스마스 페스티벌(Perugia Christmas Festival)과 트렌토 크리스마스 마켓(Trento Christmas Market), 메라노 크리스마스 마켓(Weihnachtsmarkt) 등이 대표적입니다. 연말연시 연휴에 이탈리아를 방문한다면 로마,밀라노, 리미니 등의 시내 광장에서 펼쳐지는 불꽃놀이와 대규모 야외 콘서트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10°C
최고
3°C
최저
13일
강수/강우
날씨를 감안할 때 이탈리아를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온화한 날씨가 지속되는 4월~6월, 그리고 9월~10월입니다. 후덥지근한 8월은 어느 지역이든 여행을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남부 지방은 연중 대부분 날씨가 따뜻하며, 가벼운 옷차림을 하기에 좋은 기온과 아름다운 해변을 자랑합니다. 이탈리아 리비에라와 같은 북부 해안 지역과 사르데냐, 아말피 해안 등 남부 지역의 경우, 기온이 30°C까지 올라가고 해변으로 인파가 모이는 7월과 8월에는 여행을 피하시기 바랍니다. 인파를 피해 따뜻한 날씨를 즐기고 싶다면 9월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여행의 목적이 해변보다 눈이라면 11월 말과 4월 사이의 스키 시즌에 방문하시면 됩니다.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
---|---|---|---|---|---|---|---|---|---|---|---|---|---|
로마 | 최고 | 13°C | 13°C | 17°C | 20°C | 23°C | 28°C | 31°C | 31°C | 27°C | 23°C | 18°C | 14°C |
최저 | 4°C | 4°C | 7°C | 10°C | 13°C | 17°C | 20°C | 20°C | 17°C | 14°C | 10°C | 5°C | |
강수/강우 | 13일 | 11일 | 12일 | 13일 | 11일 | 10일 | 7일 | 7일 | 9일 | 12일 | 13일 | 13일 | |
밀라노 | 최고 | 7°C | 8°C | 15°C | 18°C | 22°C | 27°C | 30°C | 29°C | 24°C | 18°C | 13°C | 8°C |
최저 | 1°C | 0°C | 5°C | 9°C | 13°C | 17°C | 20°C | 19°C | 15°C | 11°C | 6°C | 1°C | |
강수/강우 | 13일 | 11일 | 12일 | 13일 | 11일 | 10일 | 7일 | 7일 | 9일 | 12일 | 13일 | 13일 | |
피렌체 | 최고 | 10°C | 10°C | 15°C | 18°C | 22°C | 28°C | 31°C | 31°C | 25°C | 21°C | 15°C | 10°C |
최저 | 2°C | 3°C | 6°C | 9°C | 11°C | 16°C | 18°C | 18°C | 15°C | 12°C | 8°C | 3°C | |
강수/강우 | 13일 | 11일 | 12일 | 13일 | 11일 | 10일 | 7일 | 7일 | 9일 | 12일 | 13일 | 13일 | |
나폴리 | 최고 | 13°C | 12°C | 16°C | 19°C | 22°C | 27°C | 30°C | 31°C | 27°C | 23°C | 18°C | 14°C |
최저 | 6°C | 5°C | 8°C | 11°C | 14°C | 18°C | 21°C | 21°C | 18°C | 15°C | 11°C | 6°C | |
강수/강우 | 13일 | 11일 | 12일 | 13일 | 11일 | 10일 | 7일 | 7일 | 9일 | 12일 | 13일 | 13일 | |
베니스 | 최고 | 8°C | 9°C | 14°C | 18°C | 22°C | 27°C | 29°C | 29°C | 24°C | 19°C | 14°C | 8°C |
최저 | 2°C | 2°C | 6°C | 10°C | 14°C | 18°C | 21°C | 20°C | 16°C | 12°C | 7°C | 2°C | |
강수/강우 | 13일 | 11일 | 12일 | 13일 | 11일 | 10일 | 7일 | 7일 | 9일 | 12일 | 13일 | 13일 | |
볼로냐 | 최고 | 7°C | 7°C | 14°C | 18°C | 22°C | 28°C | 31°C | 30°C | 24°C | 18°C | 13°C | 7°C |
최저 | 1°C | 0°C | 5°C | 9°C | 12°C | 17°C | 19°C | 19°C | 14°C | 11°C | 6°C | 1°C | |
강수/강우 | 13일 | 11일 | 12일 | 13일 | 11일 | 10일 | 7일 | 7일 | 9일 | 12일 | 13일 | 13일 |
이탈리아 숙박 비용
스마트한 여행을 원하시나요? 여기서 이탈리아 1박 평균 숙박요금을 확인해보세요.
이탈리아 추천 여행지
이탈리아 인기 도시, 추천 명소, 즐길 거리 등을 알아보세요!
이탈리아 여행을 떠나볼까요?
날짜를 입력하고 이탈리아 여행을 위한 최고의 숙소를 찾아보세요!
사람이 많지 않아서 여유롭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바다풍경이 멋있었습니다.
나폴리-로마 고속도로에서 조금 벗어난 한적한 중세 시골 마을입니다. 마을은 조용하고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 풍경이 훌륭합니다. 마을 입구에는 작은 바가 있습니다. 조용한 곳에서 고풍스러운 중세마을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차로 20분거리에 아주 큰 폭포가 있으며, 10분거리에 물이 맑은 호수도 있어 자연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나르니의 로까는 꼭한번 가볼만한 곳이었어요. 이탈리아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마을은 참 이쁜데..비수기엔 비추입니다. 식당들이 죄다 closed
근처에 온천이 있어요~이국적인 풍경~^^ 주변 경치가 너무 좋아요!
직원들이 친절헀구요 곳곳에 차 과일 물 쥬스등이 배치되어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해서 좋았습니다
지도에서 보먄 그저 시골같아 보이지만, 로마나 팔레르모보다 더 감각있는 사람과 건물들
사람들이 친철해요. 볼 거리도 많고. 스테이크 정말 맛있어요. 기간이 너무 짧았습니다. 1주일은 있어야 그나마 충분히 즐길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너무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습니다.
I don't even know the name of the person who welcomed my family. That madam's beautiful smile keeps coming to mind. I think I will keep thinking of the breakfast that she prepared deliciously with all her sincerity.
경치 풍광 레스토랑 다 좋았습니다. 예약한 숙소의 불친절 때문에 시작은 안좋았지만 친퀘테레 아름다운 곳이긴 합니다.
아시시랑 가까워서 아시시가기에도 좋아요~
베네딕도 수도원이 있어서인지 전체적인 분위기가 차분하고 사람들도 아주 친절했습니다^^
마을이 골목골목 참 예뻐요. 추운 날이라 힘들긴 했는데 경치가 예뻐서 좋았어요. 따뜻한 봄날이나 가을에 다시 가고 싶네요.
바디아는 돌로미티 스키투어에 가장 적당한 시작 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키투어를 많이 다녀 봤지만, 모든 요소를 종합해 볼때 역시 이태리 돌로미티 입니다.
경건하고숙연함에 도시의 안락함까지 너무 평화로웠다
중세의 성곽이 그대로 남아 있는 작은 마을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오래도록 머물다 오고 싶은 곳입니다. 도시의 번잡함을 피해 작은 마을에서 사색하고 편히 쉴 수 있는 곳입니다.
보통 아그리투리스모를 오기 전에 로마나 피렌체같은 복잡한 도시에서 머물면서 빡빡한 일정과 도둑에 대한 걱정으로 신경이 날카롭게 서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그리투리스모에서만은 휴식을 취하면서 숙소를 만끽하는 게 좋을 듯 해요. 숙소에 오는 길에 장을 보고 여유롭게 저녁 준비하면서 해지는 풍경도 보며 쌓인 피로를 조금 풀고 다음 여정을 떠나는 게 어떨까요?
이국적인 분위기가 매력적입니다. 사람이 많기 때문에 시간을 잘 골라서 가시면 더 좋을 듯 합니다. 탈의실과 샤워실이 따로 없으니 샤워타올과 온천욕 이후 입을 옷등을 잘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아름다운 바다와 맞있는 석 조식 로마의 유적지..... 친절한 사람들
자동차 매니아라면 꼭 마라넬로 페라리 박물관과 엔쪼 페라리 박물관을 방문할 가치가 있다!
전체적으로 이동하기가 편했지만, 콜로세움 통합권이 미리 몇달전에 예매했음에도 불구하고 예매불가 메일을 늦게 받은 관계로 콜로세움 관광을 할 수 없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하지만 콜로세움 주변을 걷는 것 자체로도 로마의 예전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바티칸 시국의 성당과 박물관의 작품들 베드로 성당안의 작품들은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내 평생 기억에 남을 온천이었습니다~
주소인 Via Yerretta 30 번지가 길가에 있지를 않고 골목길안으로 들어가서 위치하고 있기에, 초행길에 렌트카로 여러번 왔다갔다 하였음. 헤메다가 나중에 16번지 집 주소 팻말아래 주홍색으로주30번지를 안내하는 글씨를 보고 골목으로 들어가서 찾았음. 찾는 과정에서 매우 어려움을 겪었음.
코르바라 중심에서 조금 멀지만, 차량을 이용하는 여행자라면 적극 추천합니다.
푸른들판과 노란 유채밭의 환상적인 뷰와 오래된 도시의 광장과 성당들 골목길 올리브나무 모두가 너무너무 좋았어요. 다시 친구와 가족들과 같이 가고 싶습니다. 아마도 매년 4월이 되면 그리워질거예요.
조용한 동네 가운데에 위치하고있어 좋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주위에 편의점이나 식당이 많지 안하 좀 불편 하였습니다.
동네가 낮잠시간이 있어서 ㅠ. 상점이용이나 레스토랑 이용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여행을 할거라면 가까운 바리에 머물고 잠깐 들르는게 좋아요
로마 중심지는 숙박비가 비쌉니다 바티칸 쪽은 숙박비가 저렴한 편이라서 좋은 선택이 됩니다 콜로세움은 꼭 미리미리 예약하세요 당일 방문구매는 여행 일정을 망칩니다 쇼핑가에서 소매치기 조심해요
10월이라 피크 시즌이 아니어서 너무 조용한 느낌이 들었고 강물이 파도가 있어 보트 투어는 힘들었으나 마을에 작은 슈퍼에서 Castelggiocondo 와인도 싸게 살수 있었고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음식도 먹을수 있어 좋았습니다. 수동미션 렌터카로 언덕을 오르내리며 시동을 꺼먹던 기억이 납니다. 카지노로얄 촬영지 2곳을 같은 사이드라 관람하기 용이하였습니다
풍경이 너무 예뻤던곳. 다시 찾아가고픈곳
위치가 좋습니다. 피렌체 시내의 전망이 다 보이는 수영장이 멋진 곳입니다. 하지만 살레의 경우 공간이 좁았고 청결도가 높지 못했습니다.
Mi sembra che chi va questo luogo amerà. Certamente.
바다 뷰가 너무 멋지고 아름다운 건물들이 펼쳐져 잇어요! 이탈리아 북부인데도 남부 섬마을 같이 아름답네요
좋았어요 소매치기 조심요~다른 모든건 좋아요 날씨는 조금 더웠어요 길거리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 넝수 많어서 힘들었어요
다리오 체키니의 식당은 정말 완벽합니다. 다만 다른 사람들과 즐겁게 놀고 떠드는 걸 좋아하는 사람에게는요! 언어가 달라도 말이 잘 안통해도 고기 앞에서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사투르니아는 온천 때문에 방문했는데 온천과 아그리투리스모, 경치 모두 좋았어요! 오고 가는 길이 좀 멀고 힘든 것만 빼면 최고예요!좀 더 길게 다녀온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근처에 온천 리조트도 있으니까 다음엔 좀 더 길게 가고 싶네요
미수리나 호수 바로 옆에 위치하여 훌륭한 조망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트레치메 가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어 트레치메 하이킹을 목적으로 한다면 이동 시간을 치소화 할 수 있슴. 직원들은 친절하고 조식,석식도 수준 이상으로 다음에 기회되면 반드시 다시 묵고 싶은 호텔임.
For meat lovers, < Dario Cecchini > Restaurant is a place to go if you're in Tuscany. Must reserve before visiting there. 50 euros for 1 person all-you-can-eat dinner with unlimited wines and side dishes.
마을이 작지만, 하루로는 약간 아쉬움이 남습니다. 트레킹 코스와 마을 곳곳, 훌륭한 일몰과 야경까지 다 보려면 하루로는 바쁜 여행이 될 것입니다. 사람들이 제일 많이 찾는 Nessun dorma 라는 경치보는 식당은 웨이팅이 너무 길어요. 아주 일찍 갈 것이 아니라면, 다른 곳에서 편하고 맛있게 밥을먹고 경치만 보는게 좋은거같아요.
사람들이 친절하고 자연이 아름답고 고요하다!!!!!^
좀 더 머물고 싶었으나 폭염 때문에 길거리를 걷는 것 자체가 힘들었습니다. 날씨 좋을 때 다시 가서 아레나 오페라를 보고 싶습니다. 이번에는 예약을 하지 못했고 현장발매가 되지 않아 못봐서 아쉬웠습니다
일주일 정도 해수욕을 즐기며 여행을 하기에 좋다.
정말 편안한 숙소입니다. 하루에 한번씩 무료로 이용할수 있는 곤돌라, 버스 이용권을 주는것도 장점입니다.
고요한 산촌이태리마을 너무 좋았습니다 코모와 루가노 다녀오기 너무 좋습니다
The unique place where you can use TWO cable car to enjoy high altitude trekking with small effort and small fortune. :) Glacier Belvedere and Passo Moro are both wonderful place.
넓은 사과농장과 코모호수가 인상적이였습니다
주변 벌목작업으로 다소 지저분한 시기에 다녀온 것이 아쉬움.
팔레르모는 역시 맛집 탐방이 최고입니다! 그리고 거리마다 자주 보이는 현지 재래시장에서는 정말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어요! 이탈리아 시칠리아사람들은 정말 활기찬 시장 분위기를 보여줘요. 그리고 친절한 사람들도 아주 많습니다!
4륜구동 지프차로만 갈 수 있는 산의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 출입이 불편했다. 그러나 숙소는 산속에 있어 조용하고 전망이 좋으며 주변에 가축을 방목하고 있어 이틀 쉬어가며 자연을 만끽하기 좋았다. 출입의 불편함만 빼면 자연에서 힐링하기 좋다. 투숙한 사람들 모두 만족해했다.
It was very nice and pleasant hotel / place for our group. We went to TRE CIME, It took ablot 10 minutes via car. we found very good walking road around lake and found wonderful pop to enjoy nice beer with reasonable price.
배를 타고 한번쯤은 마을 간 이동하길 추천합니다. 바다에서 보는 마을의 풍경이 색다릅니다.
숙소로 정하고 코르티나 담페초 베네치아 등 주변 여행하기 좋았어요 주변에 대형 마트가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주차공간이 마을 밖에 있어서 차를 가져갈 경우 마을 내 숙소까지 짐을 들고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요.
B & B Il Castello 우연히 알게된 숙소를 잡고 여유로운 하루를 보냈던곳
아오스타는 이태리 북서쪽 알프스 자락에 위치한 오래된 로마의 흔적이 남아있는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다시 방문해서 3-4일 있으면서 멋진 경험을 더 하고 쉽습니다.
케이블카 타고 푼타로카에서 보는 풍광은 압권이다......
발 도르차 평원 포토스팟이 여러 군데있지만 이 곳은 그냥 다 예쁘다
쿱 마트에서 파는 제품들 질이 다른 곳보다 좋아요.
산타 막달레나의 멋진 풍광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깨끗한 청정지역, 한 달 정도 있고 싶은 멋진 마을이었습니다.
룸에서 호수를 바로 볼 수 있고 일출과 함께 상쾌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다시 간다해도 또 머물고 싶은 호텔입니다.
이탈리아 여러 도시를 여행하는 중이었는제 시에나는 경관은 어는 도시보다 좋아서 기억에 오래남아요 개별여행이면 꼭 시에나 들르시길 강추합니다~
이탈리아를 다시 방문한다면, 1순위 비엔차!!! 다른 곳은(로마, 베네치아, 비렌체, 밀라노, 나폴리/폼페이, 피사. 등)은 다시 가고 싶은 생각 없습니다. 피엔차에 갔다면 도심 호텔보다는 자연속에 있는 호털 추천합니다.
친절한 마을 사람들! 때마침 마을 축제도 했는데 덕분이 좋은 추억
렌트카로 이탈리아 중북부 토스카나의 아름다운 정취를 즐기기 바랍니다. 그 지역의 중세도시들도 당연히 들러야죠. 대표적인 도시는 피렌체, 시에나이지만 작은 도시들 각각의 아름다움도 좋습니다.
도시는 작지만 친퀘테레에서 충분히 값어치하는 도시임.
If you are fan of Verdi, you have to visit Busseto. You can visit the house which he was born. This lovely small town of people are very nice.
이번 여행에서는 시간이 부족하여 숙소에 1박만 하였지만 다음에 다시 가야한다면 역시 자동차를 가지고 가야할듯..
주위 경관도 식사도 매우 훌륭합니다. 오르티세이 트래킹 시에도 매우 좋습니다.
아이들과 놀기 너무 편리하고 좋았어요. 배를 타고 베네치아도 갈 수 있었고 물도 차갑지 않아 아이들과 수영하기 너무 좋았는데.. 물이 조금 맑지 않다??? 생각한 맑고 깨끗한 물은 아닌게 조금 아쉬웠어요. 아이들이 놀 수 있도록 여러가지 행사도 있고 밤까지 놀고 춤도 추고 만족스러웠어요.
티볼리 정원들 다 아름답습니다. 이탈리아는 아름답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멋진 나라입니다.
테라스까지 올라가도 보이는 전망이 약간 제한적이라고 시간이 부족하다면 꼭 가 볼 필요는 없습니다. 회랑은 2022년 말인 지금까지 계속 공사중이라 관람이 제한적입니다.
다시 가서 한달정도 살고 싶은 곳입니다. 너무 좋아요. 고원지대에 숙소를 예약해서인지 오후되면 관광객들이 썰물처럼 빠지고나면 한적한 가운데 산책하기 좋고 이른 새벽에 청량한 공기를 마시며... 살짝 통제된듯한 고원지역을 드라이브 해보는 것이 좋았어요.
자연 경관이 아름답고 이탈리아 농촌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렌트카 이용이 필수인데 도로가 좁고 매우 구불구불해서 주의해야 한다.
평화롭고 예쁜 건물들과 길이 있는 도시, 사람들이 매우 친절했고 신사적이었다
보르미오 마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망 좋은 곳에 위치한 눈이 호강할 수 있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기에 탁월한 곳! 길 따라서 내려가면 차로 10분 거리에 보르미오 온천을 즐길 수 있고, 길 따라서 올라가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산책로도 함께 위치해 있다
스위스에서 렌터카를 이용해서 크레모나로 갔는데, 주차장의 규칙을 파악하기가 좀 까다로웠습니다. CH라는 스티커가 없어서 60유로의 범칙금티켓을 받았습니다. 이건 렌터카회사의 책임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깨끗하고 안정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유적지는 최고이고 교회내부도 너무 멋졌어요 음식도 맛있습니다
페라리를 느껴보고 싶다면 마라넬로에 가보세요.
Unique and beautiful, but you can reach there only by car!
개인 성향에 따라 최악 또는 가장 인상적인 여행지로 기억될 곳(드라이브하기 난해한 길을 경이적인 속도로 달리는 주민들! 타쿠미군도 이곳 주민들은 못당할 듯! 반드시 차량 풀보험들고 가세요)